제일 좋은건 안들어가는 것인데 그러면 집이 없으니 ㅠㅠㅠ

이 분들은 보증금도 많이 받아요 그걸로 자기 근저당 풀고 (여기 까진 좋은데)

세입자가 나가려고 할 때 내줄 돈이 없어서 새로운 세입자가 올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ㅠㅠㅠ

그 나마 들어오면 되는데 1년이 지나도 요즈음은 잘 안들어옵니다.

그러다 보니 보증금 받으려고 살아야 하는데

그냥 그 보증금 못받고 월세로 차감하는 ㅠㅠㅠㅠ

요즈음 이런 경우 너무 많아요 주위에

양심 있는 주인은 그래서 보증금을 1천만원 2천만원만 받는 분도 있죠

이건 그나마 양심 장착한 분이죠